환경공헌 활동
AK환경 캠페인
AK환경 캠페인
애경산업의 AK환경 캠페인은 치성천 정화 활동과 청양군 도랑가꾸기 사업, 물포럼 코리아 활동 등을 지원하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애경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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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랑가꾸기 사업 (2016~)
(물포럼코리아 지원활동)애경산업의 도랑공동체는 '충청남도’와 함께 도랑가꾸기 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하고, 도랑 보전 및 생태 복원을 통해 도내 도랑 수질 개선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환경정화
<애경 라일락길 조성>
매년 생산공장과 물류센터가 위치한 청양군의 친수환경 조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애경 라일락길에 라일락 1,500주, 꽃잔디 3,800주 등을 식재하고 후성천 하천정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애경 라일락길은 지난해까지 300m에 이어 올해 190m를 더해 총 490m로 조성되었으며, 이번 활동을 위해 애경산업, 물포럼코리아, 청양군 정산면에서 참여한 임직원들과 지역주민 6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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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폐기물 배출법을
지켜주세요(2020년~)사무실 내 폐건전지, 폐의약품 분리 배출 방법에 따라 수거하고 있습니다.
폐의약품이 매립 또는 도시하수로 배출될 경우 공기, 토양, 수질 등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폐건전지는 중금속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오염 및 인체에 나쁜 영향을 일으킵니다.
사내 캠페인
탄소 감축 캠페인 활동
탄소 다이어트 ‘애·탄·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탄소 배출 증가로 애타는 지구를 위해 애경산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탄소 감축 캠페인입니다. 통상 이메일 1통을 저장하는데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1건당 4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1인당 50개 이상의 메일을 비우고 이를 통해 지구의 날 하루 동안 약 170kg 이상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였습니다. 또한 매월 마지막 날을 ‘캠페인의 날’로 지정해 실천함으로써 매월 170kg 이상씩, 연간 2톤 이상의 탄소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AK Eco Office
지구를 사랑하는 애경인의 작은 실천 캠페인 "Green Office"
01. 4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합니다.
02.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03. 실내공기의 질 향상을 위해 환기 자주 합니다.
04. 퇴근 시 전기 플러그를 뽑습니다.
05. 종이 사용 줄이기 실천합니다.
06.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끕니다.
07. 회의실 이용 후 소등, 전원 장치 OFF
08. 점심시간에는 조명과 냉·난방기를 끕니다.
